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께해요!! 우리동네 골목상권살리기 3.3.7운동 함께해요!! 우리동네 골목상권살리기 3.3.7운동 요즘 소상공인 시장은 대형마트, 복합쇼핑몰과 함께 홈쇼핑 채널 등에 의해 많은위협을 받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골목 상권 경제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그 시절에는 할 것이 없을 때 식당이라도 차리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외식 시장은 과열 경쟁의 온상이다. 90년대 초 우리나라 음식점 수는 36만여 개에서 지난 2022년 현재 우리나라 음식점 수는 70만여 개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 대형마트 1호점이 1993년도에 처음 오픈한 것이 최근엔 전국에 대략 400여개 정도가 영업 중이라고 한다. 기고 | 강영심 | 2023-10-27 11:26 나누면 두 배가 되는 행복, 여러분은 느껴보셨나요? 나누면 두 배가 되는 행복, 여러분은 느껴보셨나요? 이제 곧 추운 겨울이다. 현재까지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이럴 때일수록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스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함을 느낀다.이에 이도1동에서는 행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나눔 두배!! 행복 두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도1동 행복 드림이」를 운영하고 있다.거동 불편 등으로 세탁의 어려움과 불규칙한 식사 등 생활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하여 찾아가는 원스톱 대행 서비스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서비스 내용은 ‘뽀 기고 | 강영심 | 2022-10-28 10:30 온실가스 줄이는 생활 속 작은 실천, 탄소포인트제 실천입니다 온실가스 줄이는 생활 속 작은 실천, 탄소포인트제 실천입니다 최근 3년간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긴 장마 등 자연재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심상치 않은 기상이변이 감지되고 있는데 그 원인이 바로 ‘지구 온난화’에 있다고 한다.19세기 말 이후 사람들은 생활의 편리함만을 추구하여 석유 등 화석연료를 다량으로 사용해 그 과정에서 대기 중으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너무 많이 배출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은 약 1℃가량 상승했다고 한다.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의 기온 상승 목표치 ‘2℃’기준에 빗대어 보면, 인류 문명의 파국까지는 기고 | 강영심 | 2020-11-24 17:24 아이스팩, 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재사용합시다 아이스팩, 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재사용합시다 딩동~ 초인종 소리와 함께 문 앞에는 강원도 친척집에서 보내져 온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 상자를 개봉하자 아이스 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포장마다 하나씩 넣어진 아이스 팩은 자그마치7개나 되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자제되면서 식품꾸러미등 택배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아이스 팩 사용량도 많아지고 있다.아이스 팩은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 하며 하나 둘 모아놨다가 처리곤란 할 정도로 쌓이면 결국에는 한꺼번에 내다 버리는 경우가 많다.이처럼 버리자 기고 | 강영심 | 2020-09-29 15:12 일본 관광산업 대표주자, 네부타 축제 일본 관광산업 대표주자, 네부타 축제 지난해 8월 우리도와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여 관광, 문화, 스포츠 등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중인 일본 아오모리현의 주력 산업으로는 사과(수확량 45만7900톤, 전국 1위)와 마늘을 꼽을 수 있다. 농업은 날씨와 천재에 좌우되기 때문에 그 생산량과 가치는 매년 변동되기 마련이다. 아오모리현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삼림과 광대한 평야를 가진 자연의 혜택을 받은 곳이다. 하지만 농업 분야에 집중 되다보니, 공업 분야는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다. 이러한 아오모리현에 있어 관광산업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광산업은 농업과... 기고 | 강영심 | 2017-04-28 11:59 아름다운 자연속 제주와 아오모리 아름다운 자연속 제주와 아오모리 제주특별자치도와 아오모리현과의 인연은 2009년 7월 아오모리현 미무라신고 지사가 제주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2010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본부와 아오모리현 환경생활부와의 자매협력 협정체결을 비롯하여 2011년 12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아오모리현과의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이후에도 아오모리현은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제주를 방문하여 경제, 언 기고 | 강영심 | 2015-05-22 0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