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제3차 제주도민 촛불집호에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 등 청소년 수백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도 자유발언 등에 나서며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제주지역 청소년들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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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저녁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제3차 제주도민 촛불집호에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 등 청소년 수백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도 자유발언 등에 나서며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제주지역 청소년들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