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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20%가 페널20%에게
2020-01-07 15:18:45

그래서? 된다고? 푸하하하~ 마...5백만원 갚고 출아하든가~~

강창일
2020-01-07 14:32:54

의원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모양이군... 누군가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되겠네 ㅋㅋ 무주공산이라~ 민심을 맛보게 되리라!

이런다고
2020-01-07 13:15:04

지금 제주유입인구도 줄어들고 있고 주택거품 조금씩 꺼져가고 있는데 아무리 외곽지대라도 이건좀 공공 택지개뱔로 주택경기 잡아보겟다고 생각하는듯 한데 지금대출도 점점 조여오고 규제들도 강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동산은 환급성이 오래걸립니다 부동산으로 돈벌시기는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도청앞천막촌사람
2020-01-07 11:53:29

OK 응원해요 지지합니다^^/

박미영
2020-01-06 23:42:56

이사장님 영어교육도시는 지금 추가학교 때문에 심각한 상황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추가학교및 기본 인프라 구성에 신경써주십시요

보는눈
2020-01-06 16:37:33

또 상하수도냐 대대적인 상하수도부서 복무기강 회계 계약 각종공사 감리단 전면적 감사원 검경찰 투입해 현미경 들이대어 파햇처야 한다 검침부터 업종혼용 부과여부 복무기강여부 퇴임후 재취업여부등 조금도 찿아볼수없는 주인의식 부족으로 하루빨리 일반 공기업화 해야한다

제주청렴
2020-01-06 16:32:54

구제도적 망령..943037

보는눈
2020-01-06 16:29:00

동지역 제발 숨쉬고 살겟끔 해줘야한다 행정의 뭐하고 있나 시민들께 고통주는 것이다 제발 읍면으로 행복주택 건설로 포화상태를 풀어줘야 한다 시민들 바램이다

암행어사
2020-01-06 14:56:02

반론하기도 귀챦다.그래그래 잘하네잘해 사고방지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오너운전자 힘들어서 대중교통이용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글쎄~~~ 과연~~

고봉수
2020-01-06 12:10:19

기자님 빠른 게재 감사합니다 제목만 오현고총동창회 로 수정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헤드라인제주
2020-01-06 12:21:43

수정되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김정훈
2020-01-06 11:59:06

기자님 영어교육도시에 신경써 주셔서감사드립니다 영어교육도시도 추가학교도 신경써주십시요 수고하세요

도민
2020-01-06 08:40:56

기존주민과 이주민이라는 식으로 분리하는 논리는 명백한 차별논리다. 서울시민들 중 원래 서울 토박이가 몇프로나 되는가? 서울시민들을 토박이와 이주민으로 구분하나? 몇대째 살아야 원주민인가? 정모 이장도 이주해서 오신 분이라고 들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지사라는 자가 이렇게 표현하는건 정말 악의적이다.

황당무개
2020-01-06 08:40:17

참으로 황당무개함...나쁜것만 배워가지고서리. 전임 지사들과는 다른 그 무언가를 단 한번만이라도 보여줄 수 만 있다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남탓만 하지말고

노형에코
2020-01-06 02:14:35

원지사가 제2공항 찬성하는 것은 본인의 소신이라고 함. 김태석의장은 일방적으로 반대하는 것도 아니라 공론화에 찬성하고 도민의 뜻을 묻는 것이 정치라고 소신 발언 하는데 왜 차별을 하고 김의장을 무조건 비난만 하는지 찬성하는 분들 논리가 이해 안됨. 도의회 의정을 오래 지켜 보진 않았지만 김태석 의장의 도민의 자기결정권 과 공론화를 통한 도민의견수렴 발언은 지극히 당연한 의장으로서의 균형감 있는 소신 발언임. 지금까지 역임한 다른 어떤 의장보다 신뢰를 주고 정치적으로 올바름.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지함.

노형에코
2020-01-06 01:44:55

필요한 개발에는 동의하는 입장이지만 선흘곶자왈에 동물원 사업을 허가해주는 것은 이해가 안됨. 요즘 동물을 우리에 가두고 사육하면서 관광객 유치하는 것은 사양산업임. 제주도청이 주민들 갈등을 중재하지 못하는것이 문제로 보임. 제2공항 문제도 성산 지역 마을별로 찬성과 반대의 입장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도청이 나서서 그갈등을 해소하려고 하는 노력이 전혀 안보임. 오히려 원희룡지사가 갈등을 부추기는 발언을 많이 해서 오해를 사고 있음. 고의성은 없겠지만 굳이 도청에서 성산읍에 공항지원단 사무소를 개설 주민들 갈등을 조장하는 듯한 행정을 하는 이류를 모르겠음. 애초부터 사업 절차가 진행돼선 안되는 동물원 사업임. 지사가 나서서 사업 인가 불가 선언하고 주민들 갈등 중재할 도청 지원 환경사업을 건의하는게 답.

노형에코
2020-01-06 01:34:48

제2공항 찬성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로 많아 보이는데 제주도청이나 원희룡지사가 공론조사로 결정하자는 반대측 주장을 거부하는 것이 이해가 안됨. 제주도청이 영리병원 해결할 때도 공론조사로 한 것으로 아는데 제2공항 갈등문제는 왜 공론조사를 안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감. <제주공항 확장 VS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도민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옴. 공론조사 결과가 제주공항 확장으로 결론 나더라도 공론조사는 공론일 뿐. 원희룡지사는 영리병원때처럼 입장 바꿔서 결과 승복하지말고 번복하면 됨. 행정의 일관성이 있어야 도민들의 신뢰가 생김. 자신있게 공론조사 실시해도 됨.

노형에코
2020-01-06 01:31:58

제2공항 찬성하는쪽이 많은것으로 보임. 지사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론조사로 도민갈등 해소하면 됨. 제주도의회가 계속 면담하고 갈등해소 협조 요청하는데 계속 거부하는 것도 보기 좋지 않음. 못들은척 들어주고 공론조사 실시해서 행정의 신뢰 회복하는게 실리를 챙기는 것. 늦지 않았다면 선거때 도민투표에 붙이는것도 방법임. <제주공항 확장 VS 제2공항 건설> 이 질문 하나로 공론조사 하면 됨.

노형에코
2020-01-06 01:27:03

제2공항 찬성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로 많아 보이는데 제주도청이나 원희룡지사가 공론조사로 결정하자는 반대측 주장을 거부하는 것이 이해가 안됨. 제주도청이 영리병원 해결할 때도 공론조사로 한 것으로 아는데 제2공항 갈등문제는 왜 공론조사를 안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감. <제주공항 확장 VS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도민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옴. 공론조사 결과가 제주공항 확장으로 결론 나더라도 공론조사는 공론일 뿐. 원희룡지사는 영리병원때처럼 입장 바꿔서 결과 승복하지말고 번복하면 됨. 행정의 일관성이 있어야 도민들의 신뢰가 생김. 자신있게 공론조사 실시해도 됨.

말의 품격
2020-01-05 16:27:18

이주민으로 선 그으며 설명하는 도지사의 인식이 심히 걱정된다 이주민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부추기 의도가 아니라면 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