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7일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공항공사 설립을 통해 제주도민 수익공유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이 시작되면, 제주도가 관리하는 공항공사를 설립해 제2공항의 수익이 제주도민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항 주변 에어시티 조성을 통한 수익금, 면세점, 공항MRO(항공정비) 등 제2공항에 관련된 모든 산업을 현지 마을기업을 설립해 하청을 주는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제주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으로, 제주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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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히룡 퇴출( 인천 ㄱ양 2위)..기재부 협의 안되고.끝났다
ㅡ전년도 재경부 60조,,올해엔 50조원 세금 덜 걷힌다..
국가가 망하는디,,2공항 사업비 7조 주냐??
제주노선 항공좌석 2,000,000좌석이 줄었으나,,항공권 예약은 평균 85%로 좌석이 남아돌고,넘친다
ㅡ 2공항 고시.희망을 버립시다
TK 신공항,,,,부산 가덕도 신공항에 우선 예산해야.정상 국가다..
(작은섬 제주에 공항 2개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