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4.10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진 예비후보가 사퇴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일정을 지금 이 시점에서 매듭짓고자 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의 4.10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진 예비후보가 사퇴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일정을 지금 이 시점에서 매듭짓고자 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