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양경수)은 14일 질병 및 외로움 등으로 건강관리와 대인관계가 어려운 1가구를 발굴하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1가구에 대해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대상자의 복지 욕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외도동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를 지속 제공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외도동 맞춤형복지(728-4881~3)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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