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5~6월 황금연휴와 여름철 여행을 미리 계획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얼리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소확행 패키지'와 '맛확행 패키지' 두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소확행 패키지는 위스키에 빠져 있는 MZ세대를 위해 발렌타인 17년산 500ml를 함께 제공한다. 호텔에서 위스키의 고유 향과 맛을 만끽하거나 선물로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맛확행 패키지는 호텔내의 레스토랑이나 라운지, 델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업장 이용권 1만원권 2매를 제공하며 사우나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8월 31일 투숙까지 한정된 기간만 예약되며 예약일로부터 60일 이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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