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축산농협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아라점과 삼화점에서 제주한우 등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품목은 등심으로 등급에 따라 28%에서 최대 40%(등심2등급)까지 할인 판매한다. 재고 소진시 조기 품절 될 수 있다.
제주축협은 경기침체로 한우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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