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민속보존회(회장 안창중)는 지난 24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외도동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 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