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경, 고경남)는 지난 4일 관내에서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및 수납정리 등 주거환경개선“행복둥지”를 운영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