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도의원 예비후보 "매월 아라동 민원상담소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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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도의원 예비후보 "매월 아라동 민원상담소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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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예비후보
양영수 예비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월 아라동 민원상담소 운영해 주민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아라동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라동은 제주도에서 가장 젊은 행정동이며, 주민 수는 이미 4만명을 넘었다"라며 "아라동에는 생활기반시설의 정비 및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마다 주민이 가고 싶은 문화공간,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 또한 겨울철 열선을 포함한 제설종합대책도 마련돼야 하며, 마을 곳곳의 경사로와 이면도로, 학교앞에는 안전을 위한 세세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지금 아라동에는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다. 산적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라동의 발전은 헌신적으로 마을 일에 나서주시는 주민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아라동을 제일 잘 알고 계신 분도 주민분들"이라며 "저는 아라동 주민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저 양영수가 살기 좋은 아라,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아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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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단지 2024-02-15 10:15:39 | 59.***.***.73
아라동엔 성범죄자가 많이 있다
이번엔
아라주는 아지망 여성분으로 교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