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발 한파 이틀째인 23일 오후 퇴근시간대에도 제주시내 주요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극심한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사진은 제주시 사라봉오거리에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구간.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