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민속보존회(회장 홍재명)는 16일 외도동주민센터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결산 및 감사 보고가 있었다. 또 신임 회장으로 안창중 회장을 선출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