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도에 봄 전령사 매화 꽃이 활짝 피었다. 제주도는 이번 주 들어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벌써 봄이 찾아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 12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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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도에 봄 전령사 매화 꽃이 활짝 피었다. 제주도는 이번 주 들어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벌써 봄이 찾아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 12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