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2일 선사로 등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색있고 향기나는 사계절 꽃피는 거리 만들기를 위하여 교통섬 및 식수대 등 6개소에 폐추니아 1만여본에 대한 계절화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