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 21일 관내 종교시설 7군데를 방문하여, 비대면 종교행사 권고 및 마스크 상시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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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 21일 관내 종교시설 7군데를 방문하여, 비대면 종교행사 권고 및 마스크 상시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