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방동(동장 김보협)은 지난 25일 정방동주민센터에서 2월 정례 통장회의를 개최해 2021년 민생시책으로 추진 중인 사통팔달 정방 사업과 2021년 주민참여예산 추진상황 등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좌석 간 2m 거리두기 및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