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해수욕장의 또다른 명소..."여름피서, 이곳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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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해수욕장의 또다른 명소..."여름피서, 이곳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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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13일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동쪽 옛 빨래터에는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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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13일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동쪽 옛 빨래터에는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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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13일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동쪽 옛 빨래터에는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헤드라인제주
주말인 13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된 가운데 숨 막히는 찜통더위에 해수욕장 등은 올해들어 최대 피서인파가 몰려 절정을 이뤘다.

제주 삼양검은모래해변(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옛 빨래터에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1년 내내 18도의 차가운 용천수 솟아나, 밤에는 피서객들로 더욱 북새통을 이룬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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