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검은모래해변(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옛 빨래터에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1년 내내 18도의 차가운 용천수 솟아나, 밤에는 피서객들로 더욱 북새통을 이룬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삼양검은모래해변(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옛 빨래터에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1년 내내 18도의 차가운 용천수 솟아나, 밤에는 피서객들로 더욱 북새통을 이룬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