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 강창일 후보 지원을 시작으로 제주 유세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제주시 을 선거구 오영훈 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 지원에도 잇따라 나서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선 기간 중 김 대표의 제주 방문은 지난 3일 제68주년 4.3희생자추념식 이후 두 번째로, 8일 만이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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