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는 제주국제대학교 고보선 교수,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손태주 연구원, 한이화 서포터즈, 허은주 서포터즈가 제안자로 참여했다.
제주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6명이 참여해 남원읍 위미리, 표선면 표선리, 대륜동, 동홍동, 정방동, 중문동, 중앙동, 천지동 등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최종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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