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니터 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상태바
제주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니터 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jpg
서귀포YWCA(회장 김신숙)는 28일 오후 2시 서귀포YWCA회관에서 시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성의 눈으로 마을을 보다'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신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는 제주국제대학교 고보선 교수,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손태주 연구원, 한이화 서포터즈, 허은주 서포터즈가 제안자로 참여했다.

제주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6명이 참여해 남원읍 위미리, 표선면 표선리, 대륜동, 동홍동, 정방동, 중문동, 중앙동, 천지동 등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최종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