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동장 송성환)은 8일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함에 따라 수방자재 점검 및 재해위험지구 순찰을 실시하고, 제주에 영향을 미칠 것에 대비해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효돈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