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희철)은 지난 14일 무의도 한방병원(병원장 안훈모) 의사들을 초청해 성읍1리경로당에서 무료 한방 진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진료 봉사 활동은 무의도 한방병원 의사 6명을 초청해 성읍1리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선면은 앞으로도 무의도한방병원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이 무료 한방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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