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희철)은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함께 지난 16일 세화 2리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되고 있는 복권기금과,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에 대해 홍보가 이뤄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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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면장 강희철)은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함께 지난 16일 세화 2리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되고 있는 복권기금과,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에 대해 홍보가 이뤄졌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