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운동에 집중해 일명 8살 꼬마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을 얻은 브랜든 블레이크를 소개했다.
이 아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프랭크 메도라노의 인터넷 동영상을 보며 운동을 했고, 현재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고의 체조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