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신종 게 화석 발견이 화제다.
데일리메일은 레스터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에 의해 4억5000만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갑각류 화석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뉴욕 주의 점토암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지금의 바다가재와 게의 생물학적 진화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유형의 '개형충' 화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유형으로, 가장 오래된 화석으로 추정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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