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세정대학과정 제4기 5팀 원생 일동은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를 방문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4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세정대학과정 제4기 원생 일동은 1월 초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 200만원을 제주도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서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최근 사례연구발표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받은 수상금을 기탁한 것이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소외계층아동들의 겨울철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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