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청년부(회장 손종범)는 8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청년부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3백만원 상당의 20kg들이 쌀 65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제주시농협 청년부가 지난해 벌초대행사업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구매한 것이다.<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