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완료...전자문서시스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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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적 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완료...전자문서시스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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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종합민원실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종합민원실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문서 위·변조 등 훼손 방지를 위해 지적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완료된 이 지적기록물은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지적 전산화 구축사업은 지적측량도면, 분할·지목변경·합병 신청서 등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고화질 스캐닝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문서 훼손·멸실에 대비하고, 체계적으로 중요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영구보존문서는 옛 토지대장(부책, 카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폐쇄 지적도 등으로 시민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기록물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생성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등 5만 9700여 면을 지적 전자문서시스템에 추가로 등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지적영구보존문서 152만여 면을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각종 토지관련 분쟁 등 민원 처리에 활용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적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으로 필지별 정보를 단시간 내에 조회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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