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간 이아, 예술인문학 강좌 연다...'현대한국미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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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이아, 예술인문학 강좌 연다...'현대한국미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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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준 미술평론가 진행,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에서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예술인문학 강좌를 연다.

현대한국미술의 세대 변화와 동시대성 탐구라는 기획의도를 담은 이번 예술인문학 강좌는 임근준 미술평론가의 총 10강좌로 구성된다.

1강에서는 1987년 민주화 대투쟁부터 2008년 금융위기까지의 사회적 변화가 현대미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2강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역사와 소장품의 의미를 살펴보며, 공공 미술 기관이 현대미술 발전에 미칠 영향을 전망한다. 

이외에도 비전통적 재료를 활용한 실험적 작품을 통해 새로운 미술적 표현의 가능성 모색하기, 한국화의 현재와 도전 과제, 그리고 실험미술의 국제적 위치에 대한 재평가, 지역미술사 등의 강좌가 이어진다. 

강좌는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화,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간 예술공간 이아에서 진행된다. 주간 강좌별 선착순으로 최대 35명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내 예술가 및 예술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fac.kr) 및 예술공간 이아 홈페이지(www.artspaceia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예술공간 이아(전화 064-800-9334).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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