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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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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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고승한)은 8일 오전 (재)오리온재단(이사장 이승준)과 (주)오리온 제주용암수(대표 현종훈)에서 제주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기부된 장학금은 앞으로 선발되는 '제주인재육성 장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재)오리온재단은 1987년 오리온그룹 창업주 고(故) 이양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재단으로 아동․청소년․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승준 (재)오리온재단 이사장은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승한 원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오리온재단에서 제주지역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는 해마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 까지이며, 성취, 희망, 재능, 특별, 특별지정 5개 부문에서 최근 3년 평균 245명에게 3.8억 원을 지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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