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맹활약'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 K리그1 21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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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맹활약'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 K리그1 21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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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데뷔골' 임창우-'마수걸이 골' 한종무는 베스트일레븐 선정
제주-서울전, 베스트매치-제주Utd는 베스트팀 선정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제주유나이티드 서진수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서진수는 지난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서울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제주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서진수는 전반 7분 그림같은 터닝슛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3분에는 한종무의 결승골까지 도우며 맹활약했다.

서진수는 이날 경기 후 <헤드라인제주>와의 인터뷰에서 "(2-0에서 2-2 동점이 되자) 급하기 보다는 화가 많이 났다"며 "우리가 더 골을 넣어서 앞서나가야 하는 경기를 해야되는데, 동점까지 만들어지고 분위기가 넘어가다보니까 팬들 입장에서도 답답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선수들이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면서 저희가 다시 밀어붙이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제가 결승골 어시스트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제주와 서울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날 제주는 전반 7분 만에 나온 서진수의 선제골과 전반 23분에 터진 임창우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프타임에 심기일전한 서울은 일류첸코가 후반 7분과 26분 연달아 득점포를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43분 제주 한종무가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제주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제주는 라운드 MVP에 선정된 서진수를 포함해 한종무, 임창우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헤드라인제주>

◇라운드 MVP 서진수(제주)

◇라운드 베스트 팀 제주

◇라운드 베스트 매치 제주(3) vs (2)서울

◇베스트11

FW: 정한민(강원), 일류첸코(서울), 서진수(제주)

MF: 세징야(대구), 홍윤상(포항), 오베르단(포항), 한종무(제주)

DF: 김영빈(강원), 강투지(강원), 임창우(제주)

GK: 이광연(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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