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화요출근버스' 진행..."시민들 목소리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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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화요출근버스' 진행..."시민들 목소리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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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매주 화요일 버스를 타고 출근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가는 '화요출근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임기간 중 매주 화요일을 버스로 출근하는 날로 정해, 시민들의 폭넓은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9일 버스를 타고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김완근 시장.

김 시장은 그 첫 시행으로 9일 오전 7시30분 조천우체국 버스정류장에서 341번 버스에 올라 제주시청 앞까지 40여분간 버스 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진행했다.

김 시장은 "화요출근버스는 시민들이 가진 생각을 좀 더 가까이에서 청취해 시정 정책의 방향과 해답을 찾아가기 위한 소통의 방식이다"며 "형식과 틀에 얽매여 소통을 요구하기 보다는 시민의 일터와 삶터를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버스 안에서 제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전했다. 

또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중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는 김완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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