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제주섬유예술가회 정기전, 29일 개막...'돌.제주.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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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제주섬유예술가회 정기전, 29일 개막...'돌.제주.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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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제주섬유예술가회 정기전이 29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제2전시실에서 개막했다.

'돌. 제주.섬유'를 주제로 7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강소라, 김상은, 김성희, 박여순, 박청미, 박현영, 변은미, 송은실, 신기순, 안수민, 오미경, 오정순, 이유지, 주은민, 현미경, 현민정 현초인, 홍송희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제16회 제주섬유예술가회 정기전.

제주섬유예술가회 현미경 회장은 "이번 전시 주제는 '돌.제주.섬유'이다"며 "화산섬인 제주는 삼다도라 불릴 만큼 돌이 많아 돌문화가 발달되었고, 돌하르방, 방사탑 돌집, 돌담, 밭담, 산담, 주상절리, 용두암 등 자연풍경과 조형물, 생활공예품 등 다양하고 밀접하게 우리 가까이에 함께 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러한 제주 돌 문화의 가치와 의미, 자연적 풍경의 아름다움, 생활공예의 활용성, 돌의 원소적 특성 등을 부드럽고 따뜻한 섬유로 표현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섬유조형, 디지털프린팅, 텍스타일, 직조, 염색, 의상, 규방공예, 패치워크, 터프팅, 펠트, 뜨개질 등 작가 고유의 방식으로 작업해 작가들의 개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출품되었다"고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제16회 제주섬유예술가회 정기전.
강소라 작가. (사진=제주섬유예술가회).
강소라 작가. (사진=제주섬유예술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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