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서 매립장 직원 압착기에 팔 끼여 중상
상태바
제주 우도서 매립장 직원 압착기에 팔 끼여 중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우도면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직원 A씨(55)가 플라스틱 압착 작업을 하던 중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소방헬기를 투입해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