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중앙동연계 보드창의수학교실 개강
상태바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중앙동연계 보드창의수학교실 개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과 중앙동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해 보드창의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9일 시작, 주1회 수업으로 8회차 진행되며, 보드게임을 활용해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신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생활과 아동의 독서 활성화를 지원하고 도서관연계 운영으로 지속적인 도서관 이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참여한 어린이는 "그동안 도서관에 올 수 없었는데 다시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프로그램도 들을 수 있어서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기중 도서관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시민기자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