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도로를 걷던 A씨(31)가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을 입은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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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도로를 걷던 A씨(31)가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을 입은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