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형필)은 2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안덕면 주요 지역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였다.
이날 21대의 차량에 대한 영치 및 영치 예고를 통해 자동차세 체납액에 대한 징수 및 납부 약속을 받아 냈고, 앞으로도 고액 체납자 관리강화 등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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