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과 정방동주민센터(동장 김보협)는 6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3가구를 방문, '제3차 가가호호,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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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62지구 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과 정방동주민센터(동장 김보협)는 6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3가구를 방문, '제3차 가가호호,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