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상석, 고호진)는 지난 5일 아라동주민센터에서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나(Na, Not alone) 애찬 사업대상자 확대, 경계성 장애인과 우울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요리훈련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형 통합하나로 복지사업도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지역 내 복지사각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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