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식)와 건입동 주민자치원회(위원장 윤봉실)는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수채화 교실 등 거리두기가 용이한 6개 강좌에 총 67명의 주민이 수강하게 된다.
건입동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정보화 능력,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해나갈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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