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은 지난 1일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가구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개입방안과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