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31일 지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 및 새마을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매주 버스승차대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애쓰시는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