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동장 김태식)은 새학기를 맞아 시민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 광고물을 적발하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통해 반복적으로 경고전화를 발신하는 한편,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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