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청소년지도협, 새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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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청소년지도협, 새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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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봉삼)는 지난 18일 새학기를 맞아 회원 10여 명이 학교 주변과 동 지역내 식당 등을 돌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편의점 3개소와 일반음식점 12개소를 방문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리플릿을 전달하는 한편,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가 미부착 돼있거나 훼손된 곳에는 새로운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지도했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춰 4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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