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방동(동장 김보협)은 지난 17일 서귀포시와 합동으로 정방동 일대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영치 예고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체납액에 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8대에 대해 영치 및 영치 예고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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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정방동(동장 김보협)은 지난 17일 서귀포시와 합동으로 정방동 일대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영치 예고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체납액에 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8대에 대해 영치 및 영치 예고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