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사장 김현수)은 지난 12월30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과 연계해 제주지역 장애아동을 위해 1000만원상당의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보조기기는 제주지역 롯데렌터카 전기차 이용 시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얻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주춘강의원(원장 최종철)과 연계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아동 8명을 선정해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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