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제주도의회 예산안 심사 입장 - 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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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제주도의회 예산안 심사 입장 - 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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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도민에게 따뜻한 환경복지와 경기회복의 희망을 드리는 예산심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 ⓒ헤드라인제주
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 ⓒ헤드라인제주

2021년도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예산은 코로나19 등 장기간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민생 안정을 위하여 마련한 필수 재원으로서 가장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되었습니다.

최악의 경제 위기 속 도민의 삶 또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시기인 만큼 그 어떤 해 보다 예산안을 더 꼼꼼히 살피고자 합니다.

우선 제주도민의 환경 복지 향상과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고 공공 수요 예산에 계층간 형평성을 고려하며, 사업의 타당성, 안정적 추진은 물론 민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사를 강화하겠습니다.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문제 해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악화된 지역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시대에 체감도 높은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환경, 도로, 상하수도 시설 등 현안 사업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행정시의 예산안에 대해서도 산남산북 지역 간 균형 발전에 어긋남이 없도록 예산의 적정성과 집행의 효율성까지도 세세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2021년 도민의 삶의 질은 사실상 예산심사 과정에서부터 시작됨을 명심하고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2021년에는 도민여러분께 행복과 희망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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