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6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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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6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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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명 2등에 당첨

5일 이뤄진 제92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6명이 나오면서 1인당 37억1420만3875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2등 당첨자가 2명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5, 22, 38, 41, 4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6'.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전 대덕구 덕암동, 대전 서구 만년동,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경기 시흥시 대야동, 경북 구미시 원평동 등 6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6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895만5618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동홍동과 제주시 내도동 솢 판매점에서 각 1장씩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331명으로 159만3396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1만844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97만9589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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