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12곳은?
상태바
92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12곳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1명 2등에 당첨

22일 이뤄진 제92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17억7108만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2등 당첨자가 1명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11, 34, 42,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3'.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 부산 중구 남포동5가,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인천 미추홀구 인천 1층, 광주 북구 두암동, 울산 북구 연암동, 경기 시흥시 정왕동, 경기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경기 평택시 합정동,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등 12곳읻.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68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209만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소재 판매점에서 1장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335명으로 152만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1만786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94만4019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