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소재지 11곳은? 
상태바
916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소재지 11곳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2등 당첨자 2명 나와

20일 이뤄진 제91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이 나오면서 1인당 20억2538만4341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도에서는 2명이 2등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21, 22, 32, 35, 36'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7'.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세종 장군면 도계리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 △경기 화성시 진안동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전남 목포시 명륜동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 등 11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304만5781원씩 받게 됐다.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노형동과 일동이동 소재 편의점에서 각 1장이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184명으로 170만186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1만142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85만7917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